라젠카가 어쨌긴 ㅅㅂㅇ 애니메이션

1. 이 세상에는 아직도 라젠카가 스폰서의 간섭이 없었으면 철학적인 애니메이션이 되었을거라고 지껄이는 좆병신이 있다는 듯하다. 좆까. 미쳤냐?

2. 이 세상에는 존나 철학적인 애니메이션이 있다. 테크노라이즈라고...일본에서도 안유명한 걸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다. 물론 철학성은 있었으나 존나 불친절한 작품이었다. 결국 애니메이션은 좆망하여 오늘날에는 철학질한 걸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서 이해할 점은 철학적인 것하고 좋은 것은 전혀 상관없다. 철학적이라는 것은 작품의 방향성을 가리킬 뿐이고 당연히 완성도하고는 무관하다. 스폰서의 간섭이 없었다고 철학적인 애니메이션이 되었을 거라고 지껄이는 좆병신(요새는 자칭 관계자라는 잡상인까지 나도는 듯)의 주장 속에는 암묵적으로 로봇애니메이션보다 철학(웃음) 애니메이션이 더 나은 거라고 지껄이고 싶어하는 듯한 기색이 있어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잡놈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잡놈이다. 로봇물에서는 소년병, PTSD, 생명윤리, 전쟁등의 사회적 소재가 다양하게 다루어져 왔다. 결국 로봇 애니메이션이 되었다고하여 훼손될 만한 철학성이라는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다. 좆까!

3. 그렇듯, 백보 양보하여 철학적 애니메이션(웃음)이 되었다는 이야기의 결론은 그렇다. 성인대상의 작품이랍시고 만든 블루 시걸은 그래서 그 꼴이냐? 거기서 더 한 발 양보하여 그래, 철학적 애니메이션(웃음)을 만들게 되었다고 치자. 당시의 한국 애니메이션판에는 철학적 소재를 소화해낼 만한 감독과 각본이 없었다. 물론 철학전공자 같은 애들을 불러다가 그럴싸한 용어 몇개쯤 집어넣을 수는 있긴 하지. 그래서 그게 철학적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서 한국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각본가하고 감독도 드문데 철학적 소재를 각본에 녹여 넣고 그걸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인재가 있었든가? 당장 적이 쳐들어오고 그걸 아군 로봇이 물리친다는 로봇 애니메이션의 최저한도의 각본조차 못써낸 것이 바로 라젠카다. 라젠카의 각본수준은 인터넷 동인소설 중 각본형식의 작품미안의 레벨이었고 만약 스폰서의 간섭없이 그 잘난 철학적 애니메이션이 되었다면 얼마나 끔찍한 재앙이 되었을지 안봐도 뻔하다. 좆까!!

4. 스폰서의 간섭이라? 야 ㅅㅂ, 정직히 말해서 스폰서가 돈을 대주니까 작품을 만들 수 있는거지? 니들이 무슨 예술가인줄 착각하냐? 미친 놈들. 정확히 말하면 예술가들도 생전부터 거장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은 다들 빵빵한 스폰서를 두고 있었다. 죽은 다음에 인정받는 재능같은 건 결국 그 정도의 재능이라는 뜻이라고. 돈나올 구석도 없는데 설래발치고 기획부터 만들어놓은 것 자체가 이미 제대로된 회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게임업계의 밑바닥의 밑바닥이라는 소리를 듣는 에로게 회사조차 스폰서의 의견을 듣고 기획회의가 진행된다. 그 따위 쓰레기같은 체제의 회사에서 제대로된 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냐? 감독이나 각본은 커녕 기획력조차 없다는 소리네, 이거. 좆까!!!

5. 북조선이 미국하고 전쟁하고 싸워서 이긴다고 치고, 정말로 철학적 애니메이션이라는 걸 만들어냈다고 치자. 그런데 그 의미는? 한국보다 애니메이션 시장의 규모가 큰 나라에서 그래서 얼마나 그런 걸 만들든? 수요는 제대로 조사했냐? 이 잡것들아. 좆까!!!!

6. 결론을 말하자면 스폰서의 간섭이 없었더라도 철학적 애니메이션따위는 못만들었다. 만들었다고 해도 그 완성도는 보장할 수 없으며, 완성도가 높았더라도 그걸 좋아할 사람도 없었다. 그냥 원더풀 데이즈하고 똑같은 요량의 공개자위 행위네. 까놓고 말해서 메카 디자인해오라니까 남의 나라 로봇 애니메이션 베껴다 오는 수준의 쓰레기같은 스태프들을 모아서 뭘 만든다고. 인터넷에서 나도는 자칭 관계자인 잡상인도 반성이나 해야될 것이다. 아니, 로봇이 나오든 어쩌든간은 둘째치고, 당장 라젠카를 직접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장면과 장면의 연결이나 대사를 주고 받는 호흡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물건이었다. 애초에 라젠카라는 작품의 평가를 결정적으로 만든 것은 로봇 애니메이션으로서의 평가가 아니라 그런 기본적인 부분이다. 뭔 약을 잘못 먹었길래 그런 잡것들이 철학(웃음)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었다는 기가 막힌 망언이 가능한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싸구려 크랙을 킬로그램단위로 빨았나? 차라리 ㅂㄱㅎ가 탄핵된 건 한남충들의 음모라고 해보지 그러니? 응?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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